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결혼 23년 차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하원미 개인 계정에는 남편 추신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하원미는 빨간 수영복 복장과 함께 한 손에는 화이트 와인을 든 채 남편 추신수에게 다정하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물속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3년 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원미는 해당 영상에 커다랗고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추가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추신수는 그간 수차례 방송에서 아내 하원미에게 첫눈에 반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하원미를 본 순간 잠이 확 깼다. 이 여자를 꼭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라며 하원미에게 적극 대시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둘은 두 달 동안 불같은 연애를 시작했고, 매일 만화방, 라면집, PC방, 찜질방 등을 오가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고. 이 때문에 하원미가 일주일 만에 과로로 쓰러져 입원하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또 지난 2018년,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예전에는 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야구를 했지만, 아내를 만나고 가정을 꾸리면서 야구를 하는 이유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로 변했다”라고 말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모멘트를 선사했다.
추신수는 전 야구 선수로 현재 SSG 랜더스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을 맡고 있으며,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하원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들의 일상과 ‘추신수 몰래’ 콘텐츠 등을 활발히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하원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