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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2NE1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쳤다.
17일 산다라박의 소셜 계정엔 “해피 1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완전체 2NE1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발산했다. 블랙 레더 무대의상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도 뽐냈다.
이날 공민지 역시 자신의 계정에 동일한 사진을 게재하고 데뷔 17주년의 기쁨을 나눈 가운데 여기엔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봄도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박봄은 모 배우와의 셀프 열애설과 전 소속사 대표 저격 등으로 잡음을 냈다. 이와 관련해 박봄 측은 “우리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박봄은 현재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봄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내놨고, 박봄은 2EN1 완전체 콘서트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에도 박봄은 지난 2010년 불거진 암페타민 성분의 약물 ‘아데랄(Adderall)’ 반입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는 ADD(주의력결핍장애) 환자고 그 약은 마약이 아니다. 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든 것”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산다라박은 “나는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히는 것으로 논란을 일소하고 박봄의 쾌유를 빌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박봄, 산다라박, CL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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