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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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희경이 뉴욕 한 달 살기에 나선 근황을 공유했다.
문희경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영상 속 문희경은 뉴욕 거리를 배경 삼아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배가 고파서 뭔가 먹고 이 근처를 한 번 둘러보러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가는데 한국 분이 나를 알아보고 배우 아니냐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신 거다. 나보고 멋지다며 응원해주고 가셨다. 이렇게 다녀도 알아봐주신다”며 짧은 에피소드도 전했다.
문희경은 또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호텔 체크인까지 4시간. 숙소 프론트에 트렁크 맡기는 데도 돈이 든다. 우리나라는 공짜인데. 우리나라 만세”라면서 “혼자라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쳐보려 한다”고 덧붙이며 뉴욕 한 달 살이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한편 문희경은 1965년생으로 지난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해 ‘갈 곳 잃은 연정’ ‘예전같지 않은 너’ 등을 발매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자이언트’ ‘대풍수’ ‘너희들은 포위됐다’ ‘우아한 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사와 아가씨’ 등에서 감초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문희경의 최근 활동은 KBS drama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문희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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