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 욕심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제이쓴, 이현이가 남대문 아동복 쇼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남대문 쇼핑에 능통한 제이쓴에게 남대문 필승 코스를 전수받기로 했다. 제이쓴은 먼저 이현이 자녀들의 키부터 확인했다. 첫째가 150cm란 말에 제이쓴은 “자라 가야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자녀들의 퍼스널 컬러. 그러나 이현이는 “퍼컬? 나도 안 해봤는데. 윤서는 까맣고 영서는 하얗다”라고 말해 제이쓴을 당황케 했다. 이어 “윤서는 5학년이라 무채색(을 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무채색이란 말에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올블랙 패션을 보여주었다. 이현이는 “너무 멋있다. 이렇게 입히고 싶다”라고 부러워하며 “준범이도 즐기는 것 같은데?”라고 했고, 제이쓴은 “준범이 관종이다. 그 피가 어디 가겠냐”라고 인정했다.
쇼핑에 나선 이현이는 작은 옷들을 보자마자, “나 셋째 낳고 싶다”라고 외쳤다. 이현이는 쇼핑하면서도 자녀들의 사이즈가 없단 말에 좌절하며 “셋째를 낳아야 해”라고 울상을 지었다. 쇼핑을 마친 후 이현이와 제이쓴은 서로 산 옷을 공개했고, 이현이는 “반성했다. 애들 어릴 때 나도 (제이쓴처럼) 입혀볼걸”이라며 “난 내 옷에 치이니까 애들은 편하게 입혔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현이는 “옷 보면서 간절하게 두 돌 된 아기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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