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연하♥’ 이한위, 아들과 52살 차이…이상민에 “일단 저질러라”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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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한위가 막내 아들과의 나이 차이를 공개한 가운데, 이상민에게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2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와 게스트 이한위, 장호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나, 안성훈은 신뢰를 쌓는 나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차유나는 “전 일단 밥을 산다. 편안한 자리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지 않냐. 그럼 금방 친해진다”라고 했고, 안성훈은 “제가 먼저 말을 걸고, 속 얘기를 먼저 한다. 그럼 상대방도 신뢰를 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연복은 “전 대화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배우 이한위, 장호준 셰프가 등장했다. 이한위는 평소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성격 때문에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1983년 데뷔한 이한위는 “지방에서 올라와 갈 곳이 없어서 방송하면서 동료들과 자주 어울렸다. 모임 참여도 하고, 제가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라며 동료들과 즐겁게 지낸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이한위는 “늘 해온 일이라 즐겁게 하는데, 이젠 나이보다 ‘연세’ 쪽으로 가고 있어서 자제해야겠단 생각을 한다”라며 “가정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애들이 어리다”라고 밝혔다.
이한위의 자녀는 고3, 고1, 중3이라고. 이한위는 “‘클레멘타인’에 ‘늙은 아비’란 가사가 있다. 제 동생이 두 살 터울인데, 벌써 손주까지 봤다. 그게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거 아니겠냐”라며 “근데 전 애들이 이 지경이다. 특별히 말썽 피우는 건 없지만,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아내가 19세 연하인 이한위는 “우리 집엔 저 말고 다 아이들이다. 아내도 19세 연하라 저한텐 아이”라며 “아무래도 제가 주민등록 말소가 제일 먼저 될 거 아니냐. 제가 떠나면 단란하게 지내라고 셋을 낳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제가 만약 내년에 아이를 갖게 되면 선배님 기록을 깰 수 있냐”라고 했지만, 이한위는 “그런 생각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라. 숫자에 연연할수록 갑갑해진다. 막내가 대학 가는 건 내가 생각 안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가 마흔아홉에 결혼해서 이런 지경에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면서 “쉰두 살 차이 나는 아들이 있다. 잘 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한위는 2008년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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