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최코디’ 최종훈에 통 큰 선물 약속 “딸 대학 등록금은 내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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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준하가 매니저였던 최코디 최종훈에게 자녀 등록금을 약속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추석 특집! 최코디 & 정실장에게 은혜 갚고 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는 ‘무한도전’ 시절 함께했던 매니저 정 실장(정석권)과 최 코디(최종훈)를 만나러 향했다. 정준하는 추석을 맞아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최코디 집 앞으로 갔다. 정준하가 데리러 오자 서로 당황한 두 사람. 정준하는 “나도 이렇게 오는 줄 몰랐다”라고 했고, 최코디는 “귀한 집에 누추한 분이 오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코디가 직접 운전하는 정준하에게 평소처럼 존댓말을 쓰며 길을 알려주자, 박명수는 “정준하 하는 식으로 해라”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러자 최코디는 “운전을 그렇게 해”라고 냅다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정실장의 집에 도착했다. 정실장의 집엔 ‘무한도전’의 추억이 가득했고, 이를 본 정준하, 박명수는 반가워했다. ‘무도 가요제’ 앨범부터 ‘무한도전’ 달력도 전부 있었다. 대부분의 굿즈엔 멤버들의 사인이 있었고, 박명수와 정준하는 “예전에 사인해달라고 귀찮게 했는데, 그게 여기 있네”라고 놀랐다.
박명수가 “이거 다 얼마에 나한테 팔 수 있냐”라고 하자, 정실장은 흔쾌히 그냥 가져가라고 하기도. 박명수는 “자기 추억이 있는데 어떻게 가져가냐”라고 말했다. 정실장은 “어떻게 이걸 다 모았냐”는 질문에 “누구나 추억은 다 모으는 거 아니냐”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로 활동할 때 두건도 있었고, 정준하는 “이 정도면 광팬”이라고 했다.
박명수는 정실장을 위해 계좌이체로 집들이 선물을 보냈다. 이에 질 수 없는 정준하는 최코디에게 “딸 대학 가는 게 언제냐. 내가 등록금은 해줘야지”라고 약속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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