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업계 최고 대우→행사 출연료도 1억 원 추정…”다른 가수 못 불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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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2026년 추석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 수준이 공개됐다.
임영웅을 앞세운 기존 최상위권의 독주와 함께, 박지현·박서진·김용빈처럼 새로 올라선 가수들이 상위권을 빠르게 따라붙는 흐름도 거론됐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 오른 ‘2026년 트롯 가수 행사비 전격 공개.. 확 달라진 TOP5 순위’라는 제목의 영상에 담겼다. 이진호는 이 영상에서 추석 기준 행사비와 최근 시장의 변화를 짚었다.

업계에서 독보적 위치로 꼽히는 임영웅의 경우 실제 금액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1억 원 이상이 오간다는 말이 업계에서 나온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그는 “업계에서는 1억 이상일 것이다라고 추측, 예측만 하는 것”이라며 “행사에서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가 거의 1억 수준이 아닐까. 임영웅 씨가 오면 다른 가수들을 못 부른다”고 설명했다.
행사 출연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최상위권에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언급된 이름은 김호중이다. 이진호는 “바로 김호중 씨가 약 5천만 원 수준으로 파악이 됐다”고 밝혔다. 그 뒤로는 영탁이 약 3,800만 원, 이찬원이 약 3,500만 원 선의 행사비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의 변화로 지목된 이른바 ‘다크호스’는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이다. 박지현은 약 3,000만 원의 행사비가 거론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오는 10월 한 달에만 25개가 넘는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이진호는 전했다. 김용빈과 박서진의 행사비는 약 2,500만 원 선으로 언급돼 상위권과의 간격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나온 금액은 각 가수의 공식 출연료가 아니다. 업계 관계자들의 추정이거나 영상에서 파악된 수준인 만큼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행사 규모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로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발표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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