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이혼’ 김혜영, 급속 노화 진단…”8kg 증가, 이제 男에 투자 안 해” (‘터치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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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귀순 배우’ 김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는 안현모,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열 번째 주인공은 귀순 배우 1호 김혜영이었다. 아침에 일어난 김혜영은 “얼굴이 이렇게 처졌냐”라며 일어나자마자 맨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했다. 김혜영은 “조금이라도 올리고 싶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안현모는 “뭘 바르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고, 김지민 역시 “저도 괄사를 좋아하는데, 하게 되면 욕심이 생기긴 한다. 그런데 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전문가도 잘못된 방법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면 주름이 증가하고, 오일, 크림을 바르지 않고 맨살에 자극을 줄 경우 피부가 늘어지고 미세한 상처를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김혜영은 세안하면서 필링제, 스펀지로 얼굴을 사정없이 문지르기도 했다. 거기다 알코올 스왑을 바로 얼굴에 문질렀고,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전문가는 “보통 피부 소독, 염증 완화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피부에 손상을 준다”라고 경고했다.
김혜영은 방송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김혜영은 “제가 8년을 쉬었다. 힘든 일도 있었고, 아이한테 집중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혼, 사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김혜영은 “아이가 ‘엄마는 언제가 가장 행복해?’라고 묻더라. 방송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행복한 일을 해야 웃죠’라고 하더라. 제가 그동안 안 웃었던 것 같다”라며 아들의 말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김혜영은 절친 김현영과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김혜영은 자기 원본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고, 사레까지 들렸다. 김혜영은 김현영에게 “저걸 보고 예쁘다고 했냐”라며 다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혜영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김혜영은 “아들이 가장 신경 쓰인다. 문제가 있단 게 아니라, 사춘기가 왔다. 방에 노크하고 들어오고, 웬만하면 문 열지 말라고 하더라”면서 “거기다 난 갱년기 아니냐. 난 계속 참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6개월 동안 8kg이 쪘다”라고 토로했다.
김현영이 “좋은 사람 만나야지. 이혼한 게 죄냐. 나도 이혼했지만”이라고 하자, 세 번 이혼한 김혜영은 “언니처럼 한 번 했으면 또 찾아봐야지 하는데, 이젠 남자한테 투자 안 한다. 내 얼굴에 투자할 거다”라고 선언했다. 전문가는 김혜영의 피부를 보고 “일부러 피부를 급속 노화시킨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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