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어릴 땐 숫기 없는 아이…고2 때 쌍꺼풀 수술 후 성격 바뀌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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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어린 시절에는 아파도 말을 못할 정도로 숫기가 없는 아이였다며 고2때 쌍꺼풀 수술 후 자신감이 생기면서 성격이 바뀌었다고 돌아봤다.
25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엄마 밥보다 휴게소 밥이 더 맛있는데 그냥 집에 갈까.. | 명절맞이 휴게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명수가 추석 휴게소 먹방 투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지방행사 갈 때 먼 곳이 좋나, 아니면 가까운 곳이 좋나?”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가까운 데가 좋지 차 타고 막 8시간 가면 좋겠나”라고 대답했다. “멀리 가서도 맛있는 것도 그럴 수 있지 않나. 딱 행사만 하고 바로 오나?”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바로 온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고속도로 많이 막혔나?”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우리 어릴 때는 고속도로가 별로 안 막혔다. 차가 없어서”라며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너무 몸이 열이 나고 아픈 거다. 조퇴를 해야 하는데 말을 못 해서 끙끙 앓고 있었더니 옆에 있던 내 짝꿍이 (보다 못해)‘선생님 박명수 너무 아픈 것 같아요’ 해줬다. 그 정도로 숫기가 없었다”라고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을 돌아봤다.
“그럼 언제 활발하게 성격이 바뀌었나?”라는 질문에 “고2때 쌍꺼풀 수술하고 나서다. 그때는 성형외과가 없어서 안과에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17살 18살 때는 지금으로부터 한 37년 전이다. 안과에 갔다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눈이 좀 커지니까 렌즈가 들어가더라. 그때부터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나서기도 하고 (달라졌다)”라며 쌍꺼풀 수술과 렌즈로 무대체질이 됐음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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