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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박유천 거론 뜬금없네 “누구나 부침 있어.. 딛고 일어나는 게 중요” [RE:뷰]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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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코미디언 미키광수의 주식투자 경험담을 듣던 중 뜬금없이 박유천의 재기를 거론해 눈길을 끈다.

26일 ‘그리구라’ 채널엔 “전 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미키광수가 게스트로 나선 ‘김구라 경제연구소’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미키광수는 전 여자 친구에게 주식 투자를 맡겼다가 3천만 원이 3백만 원으로 줄어든 경험을 전하곤 “결별 후에도 300만 원을 그냥 두고 있다가 지난 2월 손헌수와의 대화를 계기로 1500만 원을 더해 반도체주에 투자했다”며 “공부를 하다 보니 나 자신이 주가가 떨어지는 것에 겁내지 않고 반대로 오르는 것에도 신이 나 거만해지지 않는 상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미키광수의 사연을 듣던 김구라는 대뜸 “내 생각에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 믹키유천의 팬들이 미키광수처럼 그 역시 위기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박유천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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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또 “사실 누구에게나 부침이 있다. 그럴 때 딛고 일어나는 게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거듭 소신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 가수 겸 배우로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6년 성추문에 휩싸인 데 이어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되며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김구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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