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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측, 악플 안 참는다 “명예훼손·모욕성 게시물 법적 대응.. 선처 無”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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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아이브 측이 악플 근절을 위해 철퇴를 들었다.

11일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에 입장을 내고 “당사는 아이브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 비방을 담은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는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 어떠한 사정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따라서 당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관용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최근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으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한 악의적 게시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 계정 비공개 전환, 아이디 변경, 계정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형사 절차상 증거로서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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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이브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하고 유포하는 행위, 조롱 혹은 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량의 증거를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브는 데뷔 5년차 6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활동은 지난 2월 발매된 ‘REVIVE+’다.

아이브는 현재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중으로 오는 23일 ‘IVE WORLD TOUR SHOW WHAT I AM 마카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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