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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성철이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뮤지컬 ‘데스노트’의 캐스팅이 변경됐다.
15일 ‘데스노트’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엘(L) 역할의 배우 김성철의 발목 부상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당초 김성철은 금일 오후 7시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탕준상이 그의 빈자리를 메운다. ‘데스노트’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린다.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철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김성철이 개인일정 중 발목을 접질리며 걸음이 불편한 상황”이라며 “향후 스케줄은 조율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철이 출연하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두뇌 싸움을 그린다.
김성철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엘 역으로 출연 중으로 오는 29일 공개되는 디즈니+ ‘골드랜드’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하 ‘데스노트’ 측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디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엘(L)役 김성철 배우의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아래와 같이 캐스팅이 변경되었습니다.
04/15(수) 19:00 공연. 엘(L)役 김성철 → 탕준상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기존 예매자분들에게는 별도의 문자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
캐스팅 변경으로 인하여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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