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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자녀들과 새 출발에 나섰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면서 글을 남겼다.
그는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만났다. 구축 아파트라 또 공사를 시작해야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게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며 새 출발의 기대를 전했다.
나아가 “예전 사진 찾아보며 다시 또 해보자. 인생 리셋”이라고 덧붙이며 의욕을 발휘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합의 이혼했다.
이와 관련해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이범수와 이윤진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론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범수와 2년여의 이혼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윤진은 발리에 거주했으며 지난 1월 발리생활을 접고 복귀해 유명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윤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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