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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3일 이유비는 “고르는 중. 아 핑크색 드레스는 없쪄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 피팅에 나선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일명 ‘똥머리’ 스타일링으로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절제된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날 이유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났다. 오프숄더 드레스에 시원하게 드러난 이유비의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내 심장 돌려내”, “핑크 아니어도 화이트도 잘 어울리는데… 다 이쁨”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오윤아 역시 “1번이 이뿌네. 천사세요?”라며 그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이유비는 “언니가 더 천사요”라고 화답해 흐뭇함을 안겼다.
그는 “#sbs연기대상 #결혼아니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시상식을 위해 피팅에 나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2024 SBS 연기대상’은 오는 21일 오후 8시 35분 SBS에서 생방송된다. 올해 MC로는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 세 사람이 출격해 찬란했던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신동엽은 무려 8년 연속 ‘SBS 연기대상’의 MC로 인연을 이어간다. 믿고 보는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있고 유쾌한 입담으로 연기대상의 재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혜윤과 김지연은 ‘SBS 연기대상’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두 배우 모두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기에, 이번 MC 참여가 더욱 뜻깊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피노키오’, ‘함부로 애틋하게’, ‘펜트하우스3’,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그는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승기는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의 제작보고회에서 처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처가 일은 처가의 일”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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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