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바람”…조인성, 절친 김기방 아내 품에 안고 ‘장난기 가득’ 미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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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김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후풀이 현장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조인성의 품에 쏙 안겨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인성 오빠의 작품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가졌다”며 남편의 절친인 조인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거의 10년을 알아 온 사이인데도 볼 때마다 가슴이 떨린다”며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하는 한편,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의 극장 관람을 독려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러한 아내의 게시물에 남편 김기방이 직접 위트 있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기방은 “일년에 몇 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라고 농담을 던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앞서 김희경은 2017년 배우 김기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연 매출 130억 원 규모의 쇼핑몰과 약 18억 원대의 F&B 브랜드를 운영해 온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각자의 계정을 통해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김기방은 최근 일정 이동 중 차량 바퀴가 크게 파손되는 아찔한 교통사고 위기를 겪었으나 다행히 신속한 정비를 통해 부상 없이 무사히 드라마 촬영 현장에 복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행히 인근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정비소가 있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아찔한 해프닝을 훌훌 털어내고 여전히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부부의 모습에 따뜻한 응원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희경,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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