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중단’ 조현아, 62kg 요요 딛고 ’17kg 감량’ 성공…날렵해진 턱선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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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가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함께 팬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건넸다.

조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는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마이크 앞에 서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과거와 달리 확연히 또렷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모습이 돋보였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역시 블랙 재킷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한결 가벼워진 근황을 자랑했다.

앞서 조현아는 18일 방송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MC 성시경의 체중 관련 질문에 “17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지난 4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체중이 62kg이라고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과거 48kg까지 무리하게 감량했을 당시 “몸에 에너지가 없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건강상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현아는 최근 열풍을 일으킨 비만 치료제 위고비’복용 후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위고비를 3개월간 투여했으나 중단 후 요요 현상을 겪었으며, 투여 기간 중에도 식욕이 줄지 않아 하루 여섯 끼를 챙겨 먹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만약의 힘을 빌리기보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법을 찾아 나선 것이다.

결국 조현아가 17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은 정석적인 건강 관리였다. 그는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고 미나리와 양배추 등 삶은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서 오후 6시 이후 금식을 지켰다”고 감량 비법을 전했다. 히트곡 ‘널 사랑하지 않아’ 등으로 사랑받아 온 어반자카파의 명품 보컬 조현아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향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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