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家’ 이나연, 母와 퍼스트 타고 스위스행…”한 번쯤 타볼 만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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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환승연애2’로 이름을 알린 이나연이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로 떠났다. 좌석은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였고, 항공권 값은 본인이 냈다. 두바이를 경유하는 노선을 택한 그는 기내에서 샴페인과 캐비아를 맛보고 샤워실까지 써봤다. 출발지는 인천국제공항이었다.
25일 채널 ‘일단이나연’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은 ‘스위스 ep.1 | to.영원한 나의 단짝에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탑승을 앞둔 이나연은 “처음으로 에미레이트 퍼스트를 타고 간다. 두바이로 경유한다”고 운을 뗐다. 항공권을 직접 산 이유로는 시간대를 들었다. 그는 “이 시간대가 되게 싸더라. 퍼스트가. 돈 주고 산 퍼스트다. 원래는 맨날 업그레이드 받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기내에서 해볼 일도 미리 꼽았다. “샤워도 하고 스파도 하고 바에서 술도 먹을 거다. 콘텐츠 괴물이 될 거다”라는 말이 이어졌다. 좌석에 앉은 뒤에는 내부 설비를 하나씩 짚었다. 이나연은 “여기 그냥 호텔방이다. 꽃도 꽂아놨고 먹을 거 잔뜩 있다. 화장대에 조명 있는 거 봐. 어메니티는 불가리다”라고 말했다.

기내식은 웰컴 샴페인인 돔 페리뇽과 캐비아로 시작됐다. “음식이 거의 무제한인데 최대한 많이 먹을 예정”이라던 그는 “부자 체험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샤워실도 직접 써봤다. 이나연은 “친구들이 비행기에 샤워실 있다고 해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였다”고 했다.
기내 서비스를 두고는 “선물이 끊임없이 나온다. 상상도 못 할 서비스들이 무제한이다. 호텔도 이런 데는 없을 것 같다. 한 번쯤 타볼 만하다”고 평했다. 두바이를 거쳐 두 번째 퍼스트클래스 좌석에 오른 뒤 반응은 달라졌다. 그는 “사람이 간사한 게 두 번째 퍼스트라 새로움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받은 불가리 파우치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내 루이비통 파우치보다 좋아 보인다”는 평을 남겼다.

이나연은 앞서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설’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금수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재벌 2세나 기업 회장·국회의원의 자녀라는 추측은 부인했고, 아버지의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전했다. 상속을 이미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에도 “안 받았다. 없다”고 답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일단이나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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