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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건우, 사망설 직접 부인…본인 등판→해킹 가능성 확인 중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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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28)가 자신의 사망 소식을 정정했다.

김건우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게시물이 게시될 때 본인 계정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런 글이 올라온 사실을 모르고 있다. 주변인들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게시물을 확인했다고. 해당 부음에 대해 그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거나 게시한 내용이 아니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계정에 게시된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망 보도가 퍼져 나간 후 김건우의 지인 역시 ‘건우는 괜찮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도 오늘 새벽에 자다가 연락받고 많이 놀랐다. 다행히 건우는 괜찮으며 관련 기사들은 오보다. 많은 분이 걱정하고 놀라신 것 같아 소식 공유한다”고 밝혔다. 또 한 빙상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과 통화했는데 ‘그런 일 아니’라고 했다더라. 계정을 해킹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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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날 김건우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작성된 게시글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황망한 마음으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너른 마음으로 헤아려 주기 바란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난 6월 은퇴를 선언한 김건우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2025년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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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으로 글 올리는 놈들은 꼭 찾아서 벌금과 징역을 살게해야 합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놈들 꼭 잡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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