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둘째 돌잔치서 환하게 웃었다… 가슴에 묻은 子 사진도 “뭉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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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동료들의 축하 속에 둘째 딸의 돌잔치를 마쳤다.
성현주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 지후 양의 돌잔치 현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성현주는 동료들의 축하 속 지후 양의 첫돌을 기념하는 모습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무드가 돋보였다. 이날 지후 양의 돌잔치엔 허경환, 양상국, 김지민, 심진화, 김원효, 신기루 등 동료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실내 공간 한편엔 서후 군과 지후 양이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 놓여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의 성현주는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 서후 군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소중한 아들을 떠나보내는 비극을 겪었다.
12월 25일은 서후 군의 기일로 해마다 서후 군을 추모해 온 성현주는 지난 2024년 “12월은 엄마한테 참 버거운 달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너를 그리워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해.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만지고 싶은지, 얼마나 품에 안고 싶은지 몰라. 엄마가 모르는 세상에서 서후가 부디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바라. 사랑해”라며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된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기적처럼 둘째 딸 지후 양을 품에 안은 성현주는 지난 2월 “작고 서투른 인간이 우리 집에 함께 산다. 내 컨디션이라고는 안중에도 없이 하루를 사는 것이 부화기를 갓 끝낸 다마고치가 따로 없지만 나는 이 낯선 인간의 성장과 안녕에 골똘하게 이바지하며 아무 때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립고 복된 요즘”이라며 엄마의 일상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성현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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