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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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톱모델 신디 크로퍼드가 아들 프레슬리 워커 거버를 가슴에 묻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2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크로퍼드는 아들 프레슬리를 잃은 충격을 극복하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소식통은 “신디와 프레슬리는 정말 가까웠다. 그들은 끈끈한 가족이었고 카이아와 프레슬리 역시 단순한 남매 이상의 관계였다. 신디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신디는 지금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완전히 망연자실한 상태다. 모든 부모에게 악몽 같을 일이고, 가족들은 이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크로퍼드 가족의 슬픔을 알렸다.

크로퍼드의 아들 프레슬리는 지난 20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타의 한 재활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프레슬리는 크로퍼드가 란데 거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최근 중독 치료를 위해 해당 시설에 입소했으나 끝내 비극을 맞았다.
크로퍼드에 이어 모델로 활동했던 프레슬리는 오피오이드 중독과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크로퍼드는 프레슬리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헌신적인 부모로 아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그의 재활을 도와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신디는 카이아와 프레슬리가 자라는 동안 남매의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교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며 “신디라면 분명 프레슬리가 최고의 재활시설에 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썼을 것이다. 신디는 그런 엄마였다. 아이들을 위해선 언제나 열정적이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신디 크로퍼드, 프레슬리 거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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