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활동 멈췄는데…김대명, “개인 DM·금전 요구 NO”→사칭 주의 당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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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대명이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을 두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김대명은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글을 올려 “최근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며 “지금 보고 계신 이 계정이 유일하며, 이외의 별도 계정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알렸다. 이어 “개인적으로 DM을 보내거나 금전 또는 링크 접속 등을 요구하지 않으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칭 계정을 접했을 경우 신고와 차단을 통해 즉각 대응해 달라는 요청도 덧붙였다.
지난달 10일 “여름밤, 결혼의 완성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KBS 2TV ‘결혼의 완성’ 종영 소감을 전한 이후 계정서 별다른 활동이 없던 그가 오랜만에 글을 남긴 터라, 팬들을 향한 이번 당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김대명은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로 데뷔한 뒤 2014년 ‘미생’에 이어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류혜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이하 김대명 글 전문.
최근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는 계정은 지금 보고 계신 이 계정이 유일하며, 이외의 별도 계정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DM을 보내거나 금전 또는 링크 접속 등을 요구하지 않으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사칭 계정을 발견하실 경우 신고 및 차단을 부탁드립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대명,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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