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코드쿤스트가 혼자 사는 것에 불편함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24일 에픽하이의 온라인 채널에선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에픽하이 멤버들이 코드쿤스트, 크러쉬, 미쓰라 친동생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89년생이란 코드쿤스트의 말에 투컷은 “그럼 지용이(GD)보다 한 살 어리네. 너 요즘 지용이랑 친하게 지내더라”고 빅뱅 지디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형이 더 친하던데?”라는 코드쿤스트의 대답에 투컷은 “고맙다”라며 활짝 웃음을 지었다.
코쿤이 “지용이가 콘서트에서 형 이름을 계속 얘기하더라”고 말하자 타블로는 “내 이름 얘기했어”라고 질투를 드러냈다. 코쿤은 “내가 간 회차에서는 투컷 형만 세 번 이야기 했다”라고 강조하며 “원컷 투컷 이런 멘트였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코드쿤스트는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고 에픽하이는 “언제 국수 먹게 해줄 건가?”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진짜 하고 싶은데 못할 것 같다. 혼자서 사는 데 불편함이 너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에픽하이는 “요즘 시대가 그런 것 같다” “지금 라이프스타일이 딱 삶에 맞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인생이 ‘나혼산’ 이다”라는 반응에 코드쿤스트는 “그러니까 그게 걱정이다”라고 털어놨고 에픽하이는 “평생 ‘나혼산’이나 찍어라”며 매운맛 명절 덕담을 투척,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에픽하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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