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손담비, 이규혁과 결혼 5년 만→소소한 생일 전야제 만끽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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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정성이 담긴 생일 전야제를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남편에게 꽃다발과 케이크, 식사까지 선물 받은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짧은 원피스와 흰 양말, 밝은색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분홍색 포장지에 담긴 꽃다발에는 분홍 장미를 비롯해 노란색과 연둣빛 꽃, 짙은 초록색 잎이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남편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흰 티셔츠를 입은 이규혁과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이규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커다란 꽃다발이 사진을 가득 채우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비는 남편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라며 가족과 함께 맞는 생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담비 언니 생일 축하한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다” “형부 최고 스윗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담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해이 양이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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