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뉴욕 새댁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육전 대신 피자→”너무 행복합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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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국에서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풍경을 즐기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공효진은 식탁에 앉아 피자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그는 “여기 피자가 맛있대요”라고 적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음식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피자와 빵, 커피 등이 차려진 식탁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미국의 거리 풍경도 담겼다. 공효진은 한적한 길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는 등 휴식을 취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남편 케빈오가 머무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은 일상이다” “나까지 기분 좋아지는 미소” “언니 해피 추석”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효진의 밝은 표정과 편안한 일상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효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에서 이정은, 박소담, 이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12일 종영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워킹맘과 킬러라는 두 얼굴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공효진은 ‘상두야, 학교 가자’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또 그는 영화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도어락’ 등을 통해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지난해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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