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지금 불륜’ 패션 부담 NO, 출연 결정하자마자 몸매 관리 시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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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작품 출연을 결정함과 동시에 ‘몸매 관리’를 시작한다며 프로 의식을 전했다.
23일 W KOREA 채널엔 “배우 김혜수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준비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1985년 광고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데뷔 41년 차를 맞은 김혜수는 “내가 연기를 오래하지 않았나.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건 새로운 환경이나 저변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은 시야를 좁게 만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멀리하려 노력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면서 “우리 일이라는 게 일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 도전이 포함된다. 선택하는 매 순간이 도전”이라고 말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 그는 “내 연기 인생의 첫 블랙 코미디”라며 “캐릭터나 사건을 다루는 방식과 스토리의 전환이 굉장히 신선했다. 우리 작품은 주요 인물들의 앙상블이 특히 좋았다”라고 뽐냈다.
아울러 작품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대본’을 꼽고는 “드라마도 영화도 첫 번째는 대본이다. 이번 작품도 대본을 보면서 놀란 게 일단 제목 자체가 굉장히 시선을 끌어서 다른 대본보다 먼저 봤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새벽까지 다 봤다. 그 정도로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첫 회에서만 17벌의 의상을 소화할 정도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인 김혜수는 “부담은 없었다. 내가 ‘스타일’이라는 드라마 이후 모처럼 패션이 이슈가 되는 시리즈물을 하게 된 건데 모든 의상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전제가 돼야 했다. 대본을 받고 출연을 수락하고 작품을 준비하면서 몸을 만드는 과정도 같이 시작했다. 그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W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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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여니
진정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