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와 ‘결혼 15년 차’에도 달달→대표 잉꼬부부답네…연휴 시작과 함께 심야 데이트 인증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밤늦은 데이트에 나섰다.

23일 심진화의 소셜 계정에는 부부가 함께한 시간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진 요즘, 심진화는 물감을 곱게 입힌 것 같은 밤하늘 아래에서 사랑스럽게 웃었다. 사진과 나란히 올린 글에도 설렘이 담겼다. 그는 “데이트”, “종로 야장”, “이런 데 어떻게 알았지?” 등의 문구를 잔뜩 적어 넣었다.
부부의 옷차림도 사진에 그대로 남았다. 심진화가 고른 것은 화려한 마스크와 어울리는 화사한 코랄 메이크업, 그리고 블랙 이너를 받쳐 입은 청 자켓이었다. 김원효는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어 아내와 색깔이 비슷했다. 두 사람이 발걸음을 옮긴 장소는 종로, 그중에서도 서순라길이었다. 오붓하고 호젓하면서 힙한 감성이 배어 있는 거리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익선동만 알았는데 저쪽도 가 봐야겠다”, “요즘 같은 날씨에 종로는 제격이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앞서 다이어트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개그계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1년 결혼한 두 사람은 김원효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열애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심진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