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유비, 심한 햇빛 알레르기 有…”촬영 중 피부 완전히 뒤집어져→양산·선크림 필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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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즐기며 휴일을 보낸 가운데 햇빛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채널 ‘이유비’에는 ‘새우 먹으러 노량진 왔새우, 회랑 전복죽도 야무지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대하를 비롯해 전어, 돌돔,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봤다.

이유비는 “오늘 쉬는 날이라 일어나자마자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원래 제가 가락시장 가서 해산물 먹는 걸 좋아하는데 노량진 수산시장은 예전에 와보고 안 와봤다”라며 발걸음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먹고 싶은 해산물을 고른 후 식사를 시작했다.
큼지막한 새우를 본 이유비는 “진짜 크다. 요즘 대하 철이라 새우가 맛있다고 하더라”라며 “새우랑 여러 해산물, 회도 먹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철을 맞은 새우를 맛본 후에는 “확실히 철에 먹는 건 다르다. 20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이유비는 월드컵경기장 인근 공원으로 향했다. 식사 후 산책을 하며 소화를 시키던 그는 최근 촬영으로 악화된 피부 상태를 언급했다. 이유비는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와서 공원을 한 바퀴 걸으려고 한다”라며 “요즘 햇빛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촬영했는데 피부가 완전히 다 뒤집어졌다. 그래서 요즘 최대한 양산과 선크림으로 방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도 공원은 못 참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유비는 “9월이 됐다고 이렇게 날씨가 좋아질 수가 있냐.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너무 예쁘다”라며 한층 밝아진 표정을 보였다. 그는 맨발로 개울에 들어가 물을 밟아보는가 하면, 분수에서 만들어진 무지개를 발견하고 감탄하는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만끽했다.

1990년생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친언니로, 이승기의 처형이기도 하다. 2011년 데뷔한 그는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7인의 탈출’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동해 왔다. 현재는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 출연 중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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