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에 “웃지마 시술 티 나”…10년 만 커플 촬영 중 ‘폭탄 발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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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희준이 아내 이혜정의 시술 사실을 폭로했다.

23일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는’ 커플 화보 찍다 말고 부부싸움 해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함께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이혜정에게 특별 미션을 줬는데, “너 오늘 예쁘다”라는 말 듣기와 하이 파이브 5번 하기였다. 만약 미션을 성공시키면 제작진은 하고 싶은 촬영 1회권을 선물하겠다고 내걸었다.

미션을 듣고 난 후 두 사람은 화보 촬영에 매진했다. 이혜정은 화보 촬영 중 하이 파이브를 유도해 1회 성공시켰다. 이어 이혜정은 “예쁘다”는 말을 듣기 위해 질문 폭탄을 던졌고, 이희준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모니터링 하던 중 이희준은 장난기가 발동해 “어떤 대답을 원하냐”며 물었고, 더 나아가 그는 화면을 가리키며 “시술한 티가 조금 난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그럼에도 이혜정은 포기하지 않고 이희준을 따라다니며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애썼다. 계속해서 이희준에게 말을 붙이며 “메이크업하고 나니까 어떠냐”는 물음에도 이희준은 “그러니까 크게 웃지만 않으면 시술한 게 티가 덜 난다”며 끝까지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이혜정은 마지막까지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계속해서 ‘시술’이라는 대답만 나와 미션에 실패한 혜정은 결국 “이럴 거면 그냥 시술 콘텐츠를 하나 하자”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혜정은 전 농구선수이자, 현 패션모델이자 배우다.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프로 농구 선수까지 지냈다. 이후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며 80kg에서 47kg까지 감량하며 세계 3대 패션쇼 파리, 뉴욕, 밀라노에서 활약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챤 디올의 파리 쇼에 오른 바 있다.
현재 그는 2016년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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