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인증’ 구혜선, 드디어 꽃남 미모 완성…눈썹칼로 ‘셀프 단발’ 성공했어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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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눈썹칼로 직접 연출한 파격적인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사한 일상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독보적 미모를 입증했다.

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이 너무 좋길래. 칼퇴근했어요.ㅎㅎㅎ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길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앞서 지난 9월 13일에도 “사고쳤어요. 혼자서”라는 문구와 함께 전문 미용 가위가 아닌 눈썹 정리용 칼로 긴 머리를 턱선까지 싹둑 잘라낸 파격 커트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커다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머리카락과 그 위에 놓인 작은 눈썹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는 혼자서 다듬은 헤어스타일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과거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의 레전드 미모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었다.

앞서 체중계 화면을 통해 46.78kg 수치를 직접 인증했던 구혜선은 숙면과 저염식 식단 위주의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13kg 감량을 달성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요요가 온 것 같아 요가 중”이라며 편안한 요가복 차림으로 수련에 집중하는 일상 사진을 통해 몸의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공유하기도 했던 그는 과감한 셀프 커트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며 팬들의 연이은 감탄을 끌어냈다.

배우와 영화감독, 작가, 화가를 오가는 연예계 대표 멀티테이너인 구혜선은 성균관대 영상학과를 거쳐 최근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는 등 학업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개발한 자가 복원 헤어롤 ‘쿠롤’이 3만 개 누적 판매를 기록해 완판 행진을 벌였고, 개당 45만 원 상당의 수제 만년필까지 연속 품절을 기록하는 등 벤처 사업가로서도 다재다능한 영향력을 과감하게 펼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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