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정, ‘낙장불입’ 이제 진짜 유부녀 됐다…주지훈 닮은꼴과 ‘혼인신고’→”잘 살아보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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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주지훈 닮은꼴로 주목받은 비연예인 연인과 법적 부부가 됐다.

윤하정은 6일 개인 계정에 주민센터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명을 마친 혼인신고서와 신고를 끝낸 뒤 남편과 함께 남긴 인증샷이 포함됐다. 그는 “세상 밤티 그 자체. 잘살아 보자”는 글로 새출발을 알렸다. 이달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서류상 절차를 먼저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하정은 지난 4월 개인 계정을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3년 넘게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출연 이후 지금의 연인과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는 그는 “혼자 지옥도에서 나온 걸 오히려 좋아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결혼 발표 이후에도 연인과의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지난 7월에는 “평생 간직하고 싶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배우 주지훈을 닮은 예비 신랑의 얼굴을 처음 드러냈다. 앞서 “피부과 원장님이 예비 신랑을 보고 배우 주지훈을 닮았다고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던 터다. 사진 속 윤하정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햇살이 드는 야외 정원에서 예비 신랑의 품에 안긴 채 입맞춤 직전의 순간을 연출했다.
1998년생인 윤하정은 2023년 12월 공개된 ‘솔로지옥3’에서 당당한 태도와 독특한 개성으로 주목받았다.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데이팅 리얼리티에서 농구선수 이관희와 묘한 감정선을 그리며 화제성을 이끌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종영 후에는 개인 채널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활동 반경을 넓혀 현재 약 9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윤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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