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 오대환 합병에 충격…스카우트 거절 후 돌파구 찾아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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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혁이 회사의 위기 속 돌파구를 찾아냈다.
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가 정선혁(오대환)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다.
이날 정선혁은 공은태에게 회사는 언제까지 다닐 생각인지 물었다. 이미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던 공은태는 “그런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정선혁은 “우리 회사 합병했다. 나 이제 사장 아니야”라며 명함을 건넸다. 북미 최고 브랜드 컨트롤러 CGM과 합병했고, 정선혁이 CGM 한국지부장이 된 것.
정선혁은 “한국의 중소 브랜드 컨트롤러는 다 사라진다고 보고 있다. 홍성은 향후 3년간은 생존하는데, 매출은 3분의 1토막 날 거다”라며 브랜드 총괄 자리를 제안했다. 그러나 공은태의 선택은 홍성이었다.



공은태는 “전 무언가를 결정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기준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제 가치는 똑같은데, 돈을 더 준다면 의심해 봐야죠”라고 소신을 밝혔다. 정선혁은 “분명 이 순간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죽을 뻔한 정선혁을 살려줬던 공은태는 “팀장님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정선혁은 “나한테 은혜 베풀었다고 생각하냐. 난 그거 모욕이라고 생각했는데”라고 응수했다.
공은태는 바로 절에 있던 장경철(이현균)을 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기사가 나고 홍성은 위기에 빠졌다. 브랜드들이 위약금을 물면서 홍성과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나선 것. 진해주(옥자연)는 공은태에게 “꼬투리 잡아서 계약 해지 사유를 쌍방으로 만들 수 있다. 근데도 위약금을 낸다고 하면, CGM이 내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정선혁은 홍성 직원들에게 또 손을 뻗었고, 직원들은 동요했다. 순식간에 ‘을’의 처지로 전락한 홍성. 양준호(서현우)는 박기태(홍진기)가 갑질을 당하는 걸 목격, 분노했다. 양준호는 파라디몰 팀장에게 “이 바닥 갑, 을 항상 바뀐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무리를 해서라도 단기간에 시장 지배력을 늘리려는 CGM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 영업 5팀은 CGM의 목적이 중국 시장 진출이란 걸 깨닫고 장경철, 박현숙(박보경)에게 보고했다. 시간을 끌면 홍성이 이기는 싸움이었다. 다른 옵션도 있었다. 공은태는 “위약금 장사부터 하시죠”라고 제안했다. 만토바를 이용해 CGM보다 먼저 중국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홍성을 살리기 위해선 스폰짜를 설득해야만 하는 상황. 이후 공은태는 만토바의 대리인 마르티나(윤세아 분)를 만났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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