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재명아”…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머뭇 반말→어색 케미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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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유재명을 향해 “재명아”라고 부르며 어렵게 말을 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를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이날 유재석은 유재명의 나이를 확인한 뒤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유재명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실 내가 한 살 동생”이라고 밝힌 것.

이에 유재석은 곧바로 태도를 바꾼다. 그는 “우리 묘금도 유씨 동생”이라며 유재명을 반긴 데 이어 “재명아 먹어라”, “고맙다 재명아”라며 적극적으로 말을 놓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 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어색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유재명을 이름으로 부르던 유재석은 결국 “이렇게 자꾸 부르기가”라며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유재석은 1972년생, 유재명은 1973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한 살. 작품에서 주로 묵직한 역할을 맡아온 유재명의 이미지와 달리 유재석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에 함께 있던 유연석도 놀란 반응을 보인다.
예능 출연이 익숙하지 않은 유재명에게는 이날 촬영 자체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그는 “인생에서 예능 5번째 출연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은근히 승부욕이 있다”고 말하며 미션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다.

여기에 천안 출신인 이선빈도 합류한다. 지난 1월 ‘틈만나면,’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미션에 실패했던 것을 언급하며 “천안 홍보대사로서 무조건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한 살 차이로 새롭게 형과 동생이 된 유재석과 유재명의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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