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년 사이 30kg 찐 40대 워킹맘에 공감 “일하고 온 날은 배달음식” (‘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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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정은과 이영아가 40대 워킹맘의 애환에 공감을 표했다.
4일 MBN ‘퀸메이커’에선 2년 사이 30kg이 늘었다는 40대 워킹맘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아는 ‘퀸메이커’ 첫 방송 이후 주변 반응을 묻는 MC 김정은에 “우리 어머니가 조금 통통한 편이다. 당뇨도 있는데 우리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은 “‘퀸메이커’에서 어머니를 기다린다. 영아 씨 어머니면 같이 나올 수 있는 거 아닌가”라며 이영아의 어머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 말에 이영아는 “어머니가 퀸이면 나는 프린세스인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퀸메이커’ 사연자는 40대 워킹맘으로 2년 사이 몸무게가 30kg이나 늘었다고. 복부에 유독 살이 몰려 딸의 친구로부터 임산부 오해를 받았다는 사연에 김정은도 이영아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연자의 일상도 공개됐다. 과일주스로 아침 식사를 대체하고 퇴근 후엔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사연자의 모습에 김정은은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밥을 어떻게 하나. 시켜 먹는 게 낫다. 나도 그렇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영아 역시 “나도 일하고 오면 너무 힘들어서 바로 눕는다”고 했다.
이 와중에 서지석이 “간이 센 배달음식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지 않나. 건강 식단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하면 김정은과 이영아는 “밥 차려 봤나? 얼마나 힘든지 알고 말하나”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퀸메이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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