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출산 2개월 만에 13kg 감량→피나는 노력으로 미모 뽐낸 ★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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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몸매를 가꾸고 있는 스타들의 근황이 잇따라 공개됐다.

가장 최근 근황을 전한 건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다. 김지영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회색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여러분, 어떻게 출산 전과 똑같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각도 좀 탑니다. 아직 라인이 좀 두껍습니다”라며 현재 몸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헬스장을 찾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저 아직 58kg이다. 13kg 뺐지만 9kg 더 남은 눈물 나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중 대비 라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은 건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또 운동 덕분이다. 근육량도 23kg으로 적지 않은 편”이라며 “결론, 운동은 필수다. 해서 나쁠 게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자세히 보시면 출산하고 골반이 틀어져서 양쪽 골반 라인이 다르다”라며 출산 후 달라진 몸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김지영은 지난 1월 ‘트레바리’ 창업자인 6세 연상의 윤수영 대표와 결혼해 지난 7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영이 꾸준한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면, 배우 이민정은 출산 직후의 부기 관리를 강조했다. 지난 22일 채널 ‘이민정 MJ’에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 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산 후 체중 감량 어떻게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이민정은 “첫째 때는 출산 후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해서 잘 먹었다. 살을 일찍 뺄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6개월 정도 몸무게가 유지되면 그 몸무게는 진짜 내 몸무게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째 임신 때 17~18kg이 쪘다. 낳자마자 7~8kg은 빠질 줄 알았는데 아이를 낳고 3~4일이 지나도 안 빠져 있더라”라며 “임신 중 가지고 있던 체액들이 나가는 시기가 있다. 그 부기를 빨리 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기 관리 방법으로는 좌욕과 족욕을 꼽으며 “족욕을 하면 몸에 땀이 난다. 그 과정에서 노폐물과 체액들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했고 효과를 꽤 봤다”라고 전했다. 또 이민정은 “마사지도 받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받는 걸 추천한다. 만약 여유가 안 된다면 다리 마사지기라도 쓰시라”라고 조언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이어트 과정을 전후 영상으로 직접 공개한 스타도 있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리하 낳고 바로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이어트 전 김보미는 늘어진 뱃살을 직접 만지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반면 다이어트 후에는 한층 슬림해진 허리와 상체 라인은 물론, 11자 복근까지 드러낸 모습이다. 김보미는 2020년 6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처럼 숨은 꾸준한 노력까지 솔직하게 공개한 스타들의 근황은 출산 후 몸 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지영, 이민정,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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