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추영우가 태국 푸켓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유바리토크바리’ 김소현, 추영우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현과 추영우가 유연석을 만났다. 김소현은 먼저 유연석의 반려견과 인사했다고 말하며 “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운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약도 먹고 왔다. 혹시 강아지를 볼까봐”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추영우는 방금 한국에 도착해 촬영하러 온 거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전 드라마가 잠깐 비는 시간이 생겨서 5일 전에 태국 푸껫에 다녀왔다”라고 했다. 심지어 추영우는 “휴식?”이란 질문에 “무에타이 훈련하러 갔다. 무에타이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유연석이 신기해하며 “(컨디션) 괜찮겠냐”라고 걱정하자, 추영우는 “비행기에서 잠을 푹 자서 괜찮다”라고 밝혔다.


1999년생 동갑내기라는 김소현과 추영우. 추영우는 “(김소현이) 너무 대선배님이라 말을 놓기까지 좀 오래 걸렸다”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데뷔 8년 차, 김소현은 데뷔 18년 차로 10년 차이 난다고.
김소현의 데뷔작은 2008년 ‘전설의 고향’으로, “아기가 빙의되는 화의 주인공이었다”라며 “너무 아기 때라 뭣 모를 때였다. 연기도 모를 때라 눈을 뒤집으라고 하면 뒤집고, 웃으라고 하면 웃었다”라고 떠올렸다. 추영우는 “난 그 나이 때 컴퓨터 몰래 하다가 혼났는데”라며 웃었다. 추영우는 데뷔작에 관해 “20~21살 때 BL 드라마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소현, 추영우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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