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양다리 폭로’ 7년 만.. 전남친 남태현 소환 “강승윤 만나면 댓글에 꼭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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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장재인이 위너 강승윤과 만남 속 전 남자친구 남태현을 소환해 화제다.
지난 2일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엔 “슈스케 16년 지기 동생 승윤이랑 한강 버스킹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장재인과 강승윤은 지난 2010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경쟁자로 함께한 사이다. ‘슈퍼스타K2’ 최종 3위와 4위에 랭크되며 솔로 가수와 그룹 위너로 승승장구한 이들은 이날 경연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장재인이 위너의 대표곡 ”REALLY REALLY’를 입에 올리며 “난 그 곡이 그렇게 좋았다. 어떻게 그 곡을 쓰게 된 건가”라고 물으면 강승윤은 “살려고 발버둥 친 것”이라며 “그 당시가 우리의 암흑기 중 한 때였다”고 쓰게 말했다. 이에 장재인은 “위너에게도 안 좋은 시기가 있었나”라며 의아해했고, 강승윤은 “멤버가 한 명 나갔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는 지난 2016년 팀을 떠난 남태현을 지목한 것으로 놀란 장재인은 “우리 둘이 같이 나오면 댓글에 그 얘기가 꽤 나온다. 벌써 몇 년 전 얘기인가. 그런 일 가지고 우리가, 우리는 가족이다”라고 냉큼 덧붙였다.
장재인이 강승윤의 남태현 소환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 건 이들이 전 연인 관계였기 때문이다. 과거 장재인은 남태현과 2019년 방영된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공개 열애 약 2개월 만에 남태현이 교제 중 다른 여성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양다리 의혹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당시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았을 장재인과 다른 여성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나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장재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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