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산타 해보고파” 안재현, 17kg 증량→첫 태닝까지…눈부신 건강美 자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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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운동과 태닝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재현의 개인 채널 ‘안재현’에는 ‘논현동 한복판에 대형 거북이가? 안재현이 숨겨둔 최애 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재현은 “살면서 태닝을 안 해봤는데 이번에 처음 해봤다. 2회차 태닝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팔을 내밀어 보여줬는데 태닝을 했음에도 피부색의 변화가 보이지 않아 “여전히”라는 말을 들었다.
또 그는 운동으로 건강해져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체력이 조그만 거 아니냐”고 묻자 안재현은 이에 동의하며 “운동을 안 하고 음식을 안 먹으면 절전 모드가 된다. 나한텐 절전 모드가 맞았다. 맛있는 한 끼가 나한테 맞았으나 지금은 먹어도 배고프다.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전기구이 통닭에 맛있는 맥주가 너무 먹고 싶다”고 답했다.

안재현은 운동이 가기 싫은 적 없냐는 질문에 “운동에 가기 싫을 때보다 운동을 안 했을 때의 찝찝함이 더 커 가게 된다. 운동을 다 하고 나서 마지막에 옷을 벗어서 확인하는데 이때가 내게 생맥주 같은 느낌이다. 남자는 운동하면 변화가 순간적으로 빨리 온다. 그때의 만족도가 크다”며 운동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예능과 드라마에서 오는 만족감 차이를 언급하며 운동을 가야 함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드라마가 끝나고도 운동을 갈 건지 물었다. 안재현은 “운동시간은 줄일 거 같다. 그리고 나는 크리스마스 때 꼭 섹시한 산타 캐릭터가 되고 싶다. 그래서 지금 운동할 때 그런 상상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 질문 받은 그는 “시상식에 가고 싶다. 뭔가 그래도 시상을 해야 연말에 올해를 잘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답했다.
최근 안재현은 차기작 드라마의 노출 장면 촬영을 위해 60kg에서 77kg까지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해 하루 4시간 이상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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