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AI의 건보료 예상에 당황…”고소득 연예인, 월 상한액?”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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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가 AI의 건보료 언급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을 떠났다.
이날 전현무와 이선민은 수구레국밥집 앞에 섰다.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수구레가 어디인지 맞히면 ‘전현무계획’ 고정이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선민은 “담낭”이라며 “소는 버릴 데가 없다고 하던데”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수구레국밥을 먹은 전현무는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라고 감탄했고, 이선민은 “식감이 대창하고 비계 사이쯤 되는 것 같다. 기가 막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여태 우리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국밥 중에 국물의 감칠맛 지수가 있다면 1등”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이선민의 첫인상을 언급하며 “처음 봤을 때 내가 네 나이 듣고 놀랐듯이 ‘확신의 기혼상’ 아니냐. 난 진짜 너 아기 아빠인 줄 알았다. 아기 아빠가 왜 ‘나혼산(나 혼자 산다)’에 나오지 했다”라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아침에 딸 머리 땋아주고 나온 느낌이었다. 딸 원하지”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절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그러지 말자”라고 말한 후 “눈만. 우리가 눈이 예쁘다”라고 수습했다. 이선민이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저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결혼에 진심이다. 관상을 보니 3년 안에 좋은 일이 있겠다”라고 예상했다. 이선민은 “목표이긴 하다”라고 인정했다.
전현무는 “신박한 플러팅을 한다던데?”라며 건강보험료 플러팅이 뭔지 물었고, 이선민은 “‘내가 얼마 벌어’ 이것보다는 ‘건보료 200만 원 나왔네?’라고 하는 거다. 그랬더니,
재산 역추적에 들어가서 한 달에 얼마 벌겠다는 게 댓글에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AI에게 “건보료 200만 원이면 한 달에 얼마 버냐”라고 확인했다. AI의 답변은 월 소득 5,500만 원이었다.



이선민은 “전 그냥 예를 들어서 얘기한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전현무는 “뭘 예를 든 거냐. 200만 원 낸다고 플러팅해놓고”라며 “내년엔 300만 원 내냐”라고 밝혔다. 이선민은 “지금은 100만 원도 안 낸다. 근데 그것도 최근까진 부담스러웠다”라고 토로하며 “형 앞에서 돈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AI를 향해 “전현무 건보료 얼마냐”라고 질문했고, AI는 “개인정보라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고소득 연예인이므로 건보료 월 상한액인”이라고 밝혔다. 당황한 전현무는 중간에 바로 답변을 끊었고, “개인정보는 공개가 안 된다네”라며 배터리가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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