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소속사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선 ‘강소라의 첫 번째 덕질 친구 순정만화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강소라는 “처음에 아이돌 활동하면서 유튜브를 시작했지 않나. 회사에서 반대는 없었나?”라고 질문했고 미미는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강소라는 “난 반대가 좀 있었다”라고 털어놨고 미미는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에 강소라는 “‘너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마라. 작품이 안 들어올 것이다 (라는 이유였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미미는 만화를 좋아하는 강소라에게 “선배님이 웹툰 실사화 하면 되지 않나. 그 웹툰 주인공의 감정선은 선배님이 제일 잘 하실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소라는 “커버 할 수 있는 나이 대가 30대 초에서 40대 초반인데 그 나이대 웹툰이 많지 않다. 성인(만화) 쪽으로 넘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미는 게임 소재 순정 만화를 좋아한다고 자신의 최애작을 소개했고 강소라는 “이거는 게임 순정 만화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인연이 이어지는 만화라서 게임 좋아하는 분들도 되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도 옛날에 게임으로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있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중학생 무렵 첫 연애를 랜선 남친으로 했다”라고 아련한 추억을 떠올렸고 미미는 “저보다 더 하시다. 저는 그래도 첫 남자친구는 초등학생 때였지만 사람이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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