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규모의 집, 보통은 아니다”…사카구치 켄타로, 홍진경 집 방문에→’문화충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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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홍진경의 집을 방문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채널에는 “켄타로, 이준기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아시아 스타의 삶 (with.홍진경 갈비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평창동에 위치한 홍진경의 집에 도착했고 홍진경이 두 사람에게 소 갈비, 불고기, 잡채, 간장 게장 등 여러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준기가 “제가 마흔다섯이다”라고 말하자 이어 켄타로가 “35살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와 근데 진짜 동안이다 준기 씨”라며 감탄했다.

홍진경은 켄타로에게 음식의 맛이 어떤지 물었다. 켄타로는 “완전 맛있다. 한국에 오면 삼겹살이라던가 가게에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집에서 먹는 건 처음일지도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홍진경이 “이렇게 또 집을 방문할 일도 많진 않느냐”라고 입을 열자 켄타로는 “별로 없다. 근데 이런 규모의 집이 보통은 아니지 않으냐”라며 홍진경의 집 규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준기는 “보통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며 격하게 반응했다. 내부를 눈으로 훑던 켄타로는 창가를 바라보며 “경치가 역시 대단하니까”라고 중얼거렸다.

이준기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준기 님 동시통역 필요 없으신가 봐”라고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기가 “괜찮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이준기 앞에 뒀던 동시통역기를 회수해갔다. 홍진경은 “준기 씨 다 알아들어요?”라고 물었다. 이준기는 제작진의 “거의 원어민 수준이신 거 같다”라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해당 드라마는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한 글로벌 심리 스릴러물로 서울과 도쿄를 비롯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과 이에 얽힌 인물들의 생존 게임을 그렸다. ‘키드냅 게임’은 오는 6일 오후 10시에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디즈니+ 등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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