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염정아도 버거워한 계획형…노윤서 부상엔 일 계속 “할 일 해야” (‘언니네3’)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염정아가 지진희의 계획형다운 모습에 버거워해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지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염정아, 강유석, 노윤서가 매실 조업에 당첨된 가운데, 집에 남아 있는 지진희와 김선영이 할 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염정아는 김선영에게 “이제 네가 알아서 해야지”라고 했고, 노윤서는 “저희 매실 따라 가야 해서 바쁘다”라고 밝혔다.
게임 다시 하자. 언니 없이 장 보는 게 말이 안 된다”라고 불안해했다. 지진희는 장 보는 거에 대해 부담이 없었지만, 갈비찜을 40인분 해야 한단 말에 갑자기 말이 빨라지며 질문이 늘어났다. 결국 어르신들 식사 대접을 위해 염정아와 김선영이 역할을 바꾸기로 했다.



다음 날 아침 지진희는 가장 먼저 일어났다. 조용히 방을 나선 지진희는 툇마루에 누워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지진희는 “진짜 할 일이 없다”라면서 동네 산책에 나섰다. 지진희는 “난 조용한 곳 되게 좋아한다.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지 않냐”라면서도 MBTI는 외향형으로 나왔다고 고백했다.
지진희는 “몸이 되게 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덜 아프다.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온몸을 다 쓴 느낌”이라며 장어 조업을 떠올렸다. 지진희는 건강 박수를 치면서 혼잣말을 계속했고, 길가에 열린 산딸기를 먹기도 하며 마을 곳곳을 구경했다.
언니 방에도 아침이 찾아왔다. 노윤서는 “온몸이 너무 아프다. 두드려 맞은 것 같다”라고 토로하며 김선영에게 “저 때린 사람들 못 봤냐. 말렸어야죠”라고 했다. 이에 김선영은 “나도 맞고 있어서 말릴 수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곳곳에서 피해자가 등장하는 가운데, 강유석도 “왜 이렇게 온몸이 아프지”라면서 일어났다. 그때 산책을 마친 지진희가 돌아왔다.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산책까지 했단 말을 들은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지진희는 염정아가 만든 약밥을 썰 준비를 했다. 지진희는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사전 점검을 했고, “적으면 안 되니까 개수 (계산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노윤서가 밖으로 나오다가 머리를 부딪혔고, 지진희는 아픔에 공감하면서도 칼을 놓지 않았다. 칼질이 계속되는 걸 본 노윤서는 “칼질을 멈추지 않으시네요”라고 했고, 지진희는 “할 일은 해야지”라고 밝혔다.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매실 조업을 하러 간 사이, 염정아와 지진희는 장을 보러 나섰다. 생각보다 촉박한 스케줄에 계획을 세우는 두 사람. 염정아가 요리 과정에 대해 설명하자, 지진희는 더 자세히 물었다. 이에 염정아가 “대충 5분만 하자”라고 했고, 지진희는 민망한 듯 “내가 ‘E'(외향형)라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염정아는 “‘J'(계획형)”라고 정정해 주었다.
이후에도 지진희는 “콜라를 넣고 끓일 거야, 끓인 다음에 넣을 거야? 나 ‘J’잖아”라고 물으며 세세하게 계획을 확인했다. 계속되는 질문에 염정아는 점점 지쳐가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강경헌, 악녀의 과거? ‘돈 요구’ 고모 협박에 “징그러워”…동하, 복수 시작 (‘엄마가’)[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13300/CP-2022-0227-40116263-thumb-240x160.jpg)
![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4644/CP-2022-0227-40115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