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어릴 때는 배구선수…배우 안 했다면? 책 써보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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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어렸을 때는 배구선수로 활동했다며 19살 때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선 ‘켄타로, 이준기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아시아 스타의 삶 (with.홍진경 갈비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키드냅 게임’에서 호흡을 맞추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홍진경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이준기는 “저는 일단 켄타로 씨에게 한국음식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어서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맛있는 한국 음식을 잘하는 곳이 있으면 항상 같이 가서 먹자고 하고 회식도 같이 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진경은 켄타로가 캐스팅 된 매력에 대해 언급하며 “일단 본인이 되게 잘생긴 건 알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켄타로는 “저는 어렸을 때 배구를 했었는데 완전 잘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어떤 계기로 연예인이 된 거냐는 질문에는 “처음엔 모델로 시작했다. 19살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뭔가 자신을 표현하는 것 같은 게 재밌었다. 그래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배우가 안 됐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라는 질문에는 “소설가는 아니지만 책을 써보고 싶었다. 써본 적도 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형편없는 이야기다. 그래도 책 읽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예전에는 정말 계속 주머니에 책을 넣고 어디에서고 읽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해외 배낭 여행자가 좋겠다. 계속 세계를 돌아다니는 건 정말 자유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채널A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로 10월 6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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