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모델 시절을 회상하며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단 뜻을 밝혔다.
1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예련 23년만에 런웨이 도전? 서울패션위크를 빛낸 차장금’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패션위크에 초대받은 차예련은 DDP로 향했다. 모델로 데뷔한 차예련은 데뷔 무대가 기억나냐는 질문에 “엄청 떨렸다. (첫 쇼부터) 오프닝 순서를 맡았다. 내가 워킹을 배운 것도 아니고, 뭐도 아니었는데,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바로 다음 달에 쇼 모델을 한 거다”라고 떠올렸다.
차예련은 “‘갑자기 패션쇼요? 전 걷지도 못하는데'(란 느낌이었다). 지춘희 선생님한테 발굴돼서 잡지 찍은 지 한 달 만에 패션쇼에 선 거다. 되게 운이 좋았다”라며 “내가 잘한 건 없는 것 같다. 워킹도 못했고, 모델로선 키도 작았다. 그래도 선생님과 자주 뵙는다. 엄마 같은 존재”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를 관람한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차예련은 “딸 인아는 ‘어깨 왜 이래, 보디빌더야?’라고 했고, 남편(주상욱)은 너무 예쁘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오랜만에 다시 쇼에 서보고 싶단 생각이 드냐”란 질문에 “지춘희 선생님이 더 늙기 전에 마지막으로 서라고 말씀은 하신다. 근데 무섭다. 쇼는 멋있는데,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 옷이 길고, 힐도 높은데 예쁘게 잘 걸어야 하니까 혼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본다.
차예련은 지춘희 무대엔 다시 서보고 싶단 뜻을 전했다. 차예련은 “한 번 서면 그래도 이슈가 되지 않을까? 42살에 아기 엄마인데”라며 “그런 생각은 해봤다”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제작진이 딸을 언급하자, “인아랑 런웨이 같이하면 재미있겠다”라면서도 “누가 서게 해줘야지”라면서 웃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4644/CP-2022-0227-40115720-thumb-240x160.jpg)
![이경규 “이휘재, 軍 몰래카메라 위해 실제 삭발했는데 방송 불가 통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2140/CP-2022-0227-4011543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