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선우용여가 촬영 중 화상을 입어 촬영을 중단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선우용여가 주방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카페에서 받은 드립백 커피를 준비하려 했다. 선우용여는 한 손으로 컵을 쥔 채 한 손으로는 뜨거운 물을 따랐고, 제작진은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선우용여는 물을 잘 따른단 말에 “주부가 그 정도도 못하면 어떡하냐”라고 했지만, 이내 뜨거운 물을 손에 부어버리고 말았다.
돌발 상황에 모두가 놀란 상황. 선우용여는 애써 담담하게 “잘한다고 자랑하면 이렇게 다치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화상연고를 사 온다는 제작진을 만류하는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맛있는 커피 하려다가 박살 난 거지 뭐”라며 “집에서 해 먹지 말라는 건가 보다”라며 웃어 보였다.


화상연고를 바른 선우용여는 병원엔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계속 손이 화끈거리자, 선우용여는 결국 제작진과 함께 피부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드라마 촬영할 때도 커피 한다고 뜨거운 물을 그냥 손에 부었다. 집에 오니까 (수포가 올라와서) 바늘로 해서 일단 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스파게티를 만들지는 못하는 상황. 결국 촬영은 중단됐고, 이틀 뒤 촬영이 재개됐다.
선우용여는 냉장고와 펜트리를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50년 된 제기를 보여주며 “내가 맏며느리지 않냐. 지금은 제사 안 지내지만,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제사를 지냈다. 예순여덟까지 지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비싼 요거트를 보고 놀라는 제작진에게 “내 입에 들어가야 하는 건 비싼 걸 먹어야 한다. 내 나이가 몇인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있는 커피 자랑하다가 손이 박살 났다. 이까짓 거 뭐 괜찮다”라며 “여러분들은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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