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子’ 대한·민국·만세, 父 키 넘어섰다…”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근황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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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아버지보다 큰 키로 카페 사진에 등장했다.
최근 강릉의 한 커피전문점 공식 계정에는 “송일국 형님과 삼둥이. 와,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cm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게시물에 담긴 삼둥이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이다. 세 아들의 키는 아빠 송일국을 훌쩍 넘어섰다. 어린 시절부터 옷을 맞춰 입던 습관은 중학생이 된 뒤에도 그대로였지만, 표정과 포즈는 각기 달라 뚜렷한 개성이 드러났다.
삼둥이의 신장은 송일국이 여러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가 나보다도 크다. 나도 작은 키가 아닌데 대한이가 186cm, 민국이가 183cm, 만세가 180cm”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사춘기를 지나는 아들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올해 5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한·민국·만세를 통해 ‘거울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말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르는데 말을 못 한다. 내가 어머니에게 과거에 지은 죄가 많아서 3배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달 28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아이들이 중학교 2학년이라. 세 명이 중학교 2학년인데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본인이 낳았으니 책임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2008년 5살 연하인 판사 정승연 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일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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