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만 88세의 남다른 사명감 “내가 일 해낸다면 귀감 될 것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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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영옥이 남다른 사명감을 밝혔다.
30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영옥이 출연하는 K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K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발표회에 등장했다. 김영옥은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테니 저를 주목해 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소개했다.
제작 발표회를 마친 후 김영옥은 “내가 많이 나오는 건 아니라고 해도, 이번엔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다. 역할이 매력 있어서 제작 발표회에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만 88세인 김영옥은 “난 어떤 사명감도 있다. 내 나이에 내가 차질 없이 일을 해낼 수 있으면 여러분한테 귀감이 될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지”라면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김영옥은 “의욕은 펄펄한데, 의욕이 넘치면 힘들 때도 있다. 이 나이에도 건강 잘 다스리면서 본인 하기에 달렸단 얘기를 해주고 싶다”라며 응원했다.
제작진이 “시청자들에게 많이 봐달라고 말해달라”라고 하자, 김영옥은 “그럴 것도 없다. 재미없으면 보지 마시고, ‘재밌겠다, 교훈이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 보시라”라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후 김영옥은 개천절 관련 내레이션을 하러 출동했다. 김영옥은 “이런 특집 땐 사명감이 남다르다”라면서 녹음에 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김영옥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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