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이 대학 축제 공연 중 무대에서 몸을 던졌다가 맨바닥으로 떨어졌다.
1일 건국대학교 가을 대동제 ‘일감연’에는 올데이프로젝트(이하 올데프)가 초청받았다. 이날 올데프는 대표곡 ‘FAMOUS’, ‘WICKED’, ‘CRASH’, ‘ONE MORE TIME’ 등을 선보이며 건국대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멤버 타잔은 공연 중 무대 앞으로 나와 관객을 등지고 아래로 몸을 던졌다. 그는 관객들에게 몸을 맡기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단, 대다수의 관객은 휴대폰을 들고 공연을 촬영 중이었고, 타잔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다. 타잔은 그대로 맨바닥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머리 높이에서 떨어졌음에도 타잔은 끝까지 무대를 이어 나갔다. 그는 곧바로 일어나 노래를 이어 갔으며, 해당 곡을 마친 후 뛰었던 자리에 있던 관객들을 걱정했다. “여기 계신 분들 괜찮냐. 다치지는 않았냐. 미안하다”며 그는 앞자리에 있던 관객들을 살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순간적으로 많이 놀랐겠다” “제발 조심 또 조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아이돌로 데뷔 직후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예종 출신 무용수이자 모델 타잔, 신세계 그룹 장녀 애니, K팝 안무가 출신 베일리, 유아 채널 운영했던 영서, 쇼미더머니 출신 우찬이 그 멤버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두 번째 EP ‘CRASH’로 컴백했다. 지난해 12월 첫 EP 발표 후 약 9개월 만에 컴백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들은 컴백에 맞춰 신세계 백화점 외벽에 뮤직비디오를 게시해 화제 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CRASH’ 뮤직비디오, 채널 ‘ABS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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