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딘딘이 예전과 비교해 비주얼이 많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딘딘은 딘딘’에선 ‘얼굴 천재는 못 돼도 노력한 얼굴들 (ft.Team 굳이)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11. 10CM 권정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딘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권정열의 사진 속 비주얼을 칭찬하던 딘딘은 “나도 비주얼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고 권정열은 “많이 좋아졌다. 가끔 좀 설렌다”라고 거들었다.
딘딘은 “옛날에는 다음날 촬영이 있으면 그냥 술 먹고 얼굴 관리 안 하고 가고 막 그랬는데 이제는 다음 날 촬영이 있으면 그래도 관리를 하고 싶더라”고 노력형 비주얼임을 언급했다.
이에 권정열은 “너도 이제 우리 쪽에 온 것 같다. 난 여기를 뭐라고 부르냐면 ‘굳이존’이라고 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미”라며 “나, 고영배, 딘딘 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딘딘이 ‘굳이존’ 멤버로 이석훈을 언급하자 권정열은 철벽을 치며 “거기는 그냥 애초에 잘생겼다. 이원석 형 등 그런 사람들은 안 껴준다”라고 ‘굳이존’의 엄격한 기준을 언급했다. “나도 애초에 무너져서 태어나진 않았는데?”라는 딘딘의 질문에는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되게 잘 지어지지도 않았으니까 우리는 너나 나나 ‘굳이존’이다”라고 말했고 딘딘은 “예를 들면 ‘네가 왜 그렇게까지 굳이 해?’ 이런 것이지 않나”라고 웃었다.
딘딘은 머리가 망가질까봐 바람 부는 것을 신경 쓴다는 권정열의 말에 “예를 듦면 NCT 재현 이런 분들은 바람 부는 거 신경 안 쓴다. 오히려 그분들은 바람이 효과처럼 부는데 우리 ‘굳이’는 바람 불면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생겼었지’ 이렇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딘딘은 “그래도 권정열 형은 ‘굳이’계의 (투바투)연준이다. ‘굳이계’의 톱티어”라고 칭찬했고 권정열은 “너나 나나 ‘굳이계’에서 나쁘지 않은 편이다”라고 화답하며 입담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딘딘은 딘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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