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7년 함께한 반려견 잃고…극심한 후유증 “못 먹고 뼛속까지 아파”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문정희가 오랜 시간 함께했던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낸 후 겪었던 아픔을 고백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지난 1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문정희가 출연해 새 가족이 된 반려견 띠또와의 일상 및 떠나간 반려견 마누를 향한 마음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지난 7년 동안 가족처럼 지내던 마누를 지난해 2월 떠나보내야 했다”며 “매년 2월이 돌아올 때마다 아린 그리움과 복잡한 감정이 밀려온다”고 털어놨다.

반려견과의 이별 직후 문정희는 음식을 제대로 넘기지 못할 정도로 기력을 잃어 급격히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다. 주변에서 왜 이렇게 말랐느냐는 걱정 어린 반응이 나오자, 그는 마누를 보낸 직후에는 지금보다 상태가 훨씬 심각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그때는 먹지 못했고 온몸이 아팠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이별의 과정은 그 이후에 감당해야 하는 엄청난 힘듦이 있다”고 털어놨다.
문정희는 “슬퍼서 매일 울었고 뼛속까지 아팠다. 영혼이 아팠다. 못 살겠다고 할 정도로 너무 아프더라”며 괴로운 시간을 회상했다. 이후 약 1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슬픔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변화가 생겼음을 밝혔다. “근데 1년 가까이 되니까 생각이 바뀌었다. 마누를 잊지는 못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기억하자’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지금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고 안고 싶다. 길게 오래 기억하기 위해 책도 썼다”고 전했다.

영화 ‘내가 죽던 날’, ‘리미트’, ‘노량: 죽음의 바다’, ‘원정빌라’는 물론 드라마 ‘쌍갑포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The 8 Show’,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인 문정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지난 5월에는 7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피디씨 by PDC’




![강경헌, 악녀의 과거? ‘돈 요구’ 고모 협박에 “징그러워”…동하, 복수 시작 (‘엄마가’)[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13300/CP-2022-0227-40116263-thumb-240x160.jpg)
![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4644/CP-2022-0227-40115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