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서유정, 연예인과 재혼 가능성 있나…”이혼하면 들어와”→아직은 계획 無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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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배우 서유정이 파경 후 3년 만인 2026년 재혼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서유정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Q&N 중 급발진한 서유정 찐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질의응답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의 중반부 한 팬은 서유정에게 ‘혹시 결혼 계획 있냐. 있다면 비연예인도 되냐’라고 물었다.

서유정은 이에 “결혼 계획은 사실 아직 없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 같다. 늘 왔다 갔다 한다.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들고, 이렇게 사는 게 너 뻑뻑하고, 이럴 때는 내가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을까”라면서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이렇게 얘기해 놓고 갑자기 한 달 뒤에 ‘저 결혼하겠다’ 이럴 수도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비연예인 혹은 연예인 상관없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즉각 “나는 비연예인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예인은 어떠냐는 제작진의 거듭된 질문에 그는 “이혼하면 들어와”라고 유쾌하게 농담을 던졌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이상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이상형은 좀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 야구 모자가 잘 어울리고, 가정적이고”라면서 “지금도 여전히 웃는 거 좋아하고 인상이 좋은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성격에 대해서는 “내가 극심한 F이다 보니까 F인 사람이 좋다. T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덧붙여 “외모는 얼굴 안 크고 그냥 어깨만 안 좁았으면 좋겠다. 안 말랐으면 좋겠다. 차라리 난 뚱뚱한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유정은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하고 2년 후인 2019년 딸을 낳았으나, 이후 4년 만인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의 활약을 꾸준히 이어왔다. ‘2009 전설의 고향’, ‘로열패밀리’,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바 있는 서유정은 지난 8월부터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속 박희정 역으로 출연해 장서희와 합을 맞추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서유정,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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